Download 투르크메니스탄 지옥의문 Images
Download 투르크메니스탄 지옥의문 Images. 1971년 소련 의 지질학자가 이 곳에 매장되어 있는 지하 자원을 연구하던 도중에 천연 가스가 풍부한 동굴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굴착기로 동굴을 뚫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.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.
#신기한장소 #해외여행 #해외관광명소 #남극 #수단 #이집트 #투르크메니스탄 #지옥의문. 다르바자는 투르크멘어로 '관문'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.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(turkmenistan)의 수도인 아슈하바트에서 북쪽으로 260km 떨어진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' 지옥으로 가는 문 '이 열렸다.
투르크메니스탄 여행/ 다르바자 지옥의 문, 기차여행 :
투르크메니스탄의 칼라쿰 사막에는 '지옥의 문'이라고 불리는 불구덩이가 하나 있습니다.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. 이 싱크홀은 중앙 아시아에 위치한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의 다르바자라는 곳을 방문하면 찾아볼 수가 있다. 일명 지옥의 문이라고 불리는 싱크홀이.